소유주 인증도 안하신 분들끼리 싸우지 마시져.. 그리고 동의서 찬성 측에 계신 분들, 왜 의견 개진을 하시는 분을 무조건 반대라고 박고 소통을 시작하시나요? 뜨거운 가슴만으로는 하기 어려운 과정이 재개발입니다. 감정을 내려놓고 차가운 머리를 맡대고 고민해도 될까말까한 큰 사업인데, 내 감정만을 내세우면 어떻게 하나요... 어디든 강성파는 있습니다만 찬성측이 이리 강성 느낌이 나는 지역은 처음 봅니다. 우리 모두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 커뮤니티에 아무리 감정적으로 호소해봤자 하등 도움되는 것 없습니다. 연번부여취소로 인해 상심이 크실 분들이 계신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추후 추진위에서 이번 연번부여취소로 제척되신 분들을 어떻게 이끌고 갈지에 대한 대책 또한 고민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남을 헐뜯고, 뭐 잡아 족치겠다는 둥, 눈앞에 띄지 마라는 둥, 협박조의 글은 자제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주민 내부 갈등이 일어나는게 현재 추진위와 다른 세력이 원하는 그림이지 않을까요? 나와는 다른 의견이 있더라도 "아 나와는 생각이 다른 분이구나" 정도로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주세요. 원래 내부분열 시키는게 제일 좋은 와해 방법입니다. 그들의 전략에 아주 술술 넘어가고 계시는 모습을 보아하니 안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