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10구역 재개발, 중랑천변 노후주거지 971세대 단지로 재탄생
면목10구역 재개발, 중랑천변 노후주거지 971세대 단지로 재탄생
-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안) ‘수정가결’
- 용도지역 상향 ·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사업성 개선, 최고 35층·971세대 주택 공급
- 중랑천과 연계한 경관계획 및 인접 정비사업과의 통합적 기반시설 정비로 주거환경 개선
□ 서울시는 2026년 4월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하였다.
□ 대상지(면목동 174-1번지 일대)는 전체 주택의 약 80% 이상이 노후된 지역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서울시는 2024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이번 심의를 진행하였다.
□ 이번 심의를 통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보정계수(1.52)를 적용하여 사업성을 대폭 개선하였다.
이에 따라 허용용적률은 242%에서 252%로 크게 완화되었으며, 계획용적률 300%, 최고 35층, 총 971세대(임대주택 170세대 포함)의 공동주택이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 또한 인근 정비사업과 연계하여 도로 확장 및 보행공간 확보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변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로 계획하였다.
○ 면목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및 면목동 19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연계하여 도로를 정비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였고,
○ 단지 중앙부에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고 교차로에는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면목8구역에서부터 안전한 등굣길이 연결되도록 하였다
○ 또한, 면목5동 주민센터는 동일로95길로 이전하여 복합청사로 계획함으로써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연계한 공공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였다.
□ 아울러 중랑천과 연계된 경관 형성을 위해 단지 외곽에는 8~15층 규모의 중저층 주동을 배치하고, 중앙부에는 최고 35층 이하의 고층 주동을 배치하여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하였다
□ 향후 정비구역 지정 고시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신속통합기획 공정관리를 통해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조속한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