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임. 여긴 조금 진퇴양난인데, 이유를 설명하자면 1. 사업지연 동의율이 부족한 상황이라 신축빌라들 완공될때까지 기다려주는 중으로 보이는데, 지어지고 있는 것들 중 27년 중순에야 완공 예정인 건물들도 있음. 이것만 해도 다른 구역들 치고 나가는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1년 가까이 기다려야 함. 2. 동의율 세대동의율 요건 70%으로 완화됐지만 면적동의율이 문제임. 단독+근생이 69%으로 서울 내에서도 보기 드문 비율인데 문제는 이 단독+근생이 1~2층짜리 판잣집같은게 아니라 전부 3~4층은 되는 건물들임. 지도를 봐도 알겠지만 10구역의 촘촘한 단독들하고는 결이 아주 다름. 단순히 8구역하고 10구역이 잘 되니까 여기도 잘 될거야라는 생각은 위험함. 3. 사업 유형과 구역계 주거중심형 민도복 운영기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듯 한데 운영기준 발표가 계속 지연되고 있을 뿐더러, 초기인만큼 후보지역을 엄격히 선별할텐데 경쟁률이 높을 가능성이 큼. 그리고 6만 제곱미터 맞추기 위해 구역계 일부는 제척되는 문제도 존재함(현재의 구역계에서 간선도로를 추가로 편입시켜야 하니 그만큼 날아가는 부분도 많음. 아 물론 간선도로변이 민도복에 동의할지도 미지수임) 정말 차라리 신통이 낫다고 보는데 신통도 면적동의율 때문에 일부 구역이 도려내질 가능성이 있음. 즉 모로 가든 어딘가는 희생당할 가능성이 높음. 되면 정말 좋은 곳은 맞음. 근데 그건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고, 더 중요한건 언제 되느냐임. 부동산에서 단톡방 운영중인 것 봤는데, 바람잡는 사람들도 꽤 있는 것 같음. 너무 청사진에 매혹되지만 말고 이 구역이 가진 리스크를 신중히 판단하고 투자에 임하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