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1동 629번지님~~~ 저랑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엄청 고민하며 공부하다가 자양동 모아타운 매수하고 어쩌다보니 신통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모아타운이 도정법이 아니고 소규모 정비로 구역별로 조합장이 여러명에 그래서 총회를 구역별로 전부 해야하고 건축협정을 통해 향후 시공사 선정 계약때도 일반재개발에 비하면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결국 하나의 대단지로 보이기위해 추진위는 애쓰시겠지만 처음부터 면적제한 있어 소규모로 각각 간다는걸 알고 시작한거고 구역별로 나누어 추진위원장이 있고 모든 구역을 총괄하는 통합간사님이 있는 이런 구조에서 마지막은 결국 신통과 같은 하나의 대단지로써 가치를 누리기위해 애써야한다는점이 참 아이러니합니다.5개의 구역별로 조합장을 뽑고 월급을 5백씩만 받아도 5명이면 한달에 2500만원 입니다.신통은 면적이 크던지 작던지 1명의 조합장으로 입주까지 가지요...1명의 조합장 월급이 많아야 1천만원 아닙니까? 저는 이런 모아타운의 구조적 한계가 비용 낭비가 되는 부분도 있고해서 신통보다 더 나은 개발방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이예요~ 신통 노후도가 나온다면 당연히 신통으로 가는것이 모든 면에서 유리합니다.대단지의 가치와 기반시설을 갈아업고 멋진 공원과 커뮤니티등 구역별로 다투지 않고 원하는데로 알차게 설계할수있죠~ 모아타운으로 가면서 이런 신통과같은 대단지의 혜택은 누리려하지만 기반시설을 전부다 갈아업는다는것도 쉽지 않지요.... 속도가 빠르다는것은 모아타운이라 빠른게 아니고 동의서를 빠르게 걷으면(주민의지) 진행도 빠른것이고요... 주민분들도 잘 판단하셔서 이 좋은 위치에 가장 적합한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