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사랑
6시간 전
이태원1구역은 원래 고도제한으로 재개발이 불가능했던 지역인데 고도제한이 52년만에 해제되고 신통기획으로 서울시가 지정하고 5억원 예산을 들여 지금 정비사업 용역 중 입니다. 저지대인 녹사평대로 쪽으로는 15층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고 고지대인 구역 안쪽은 저층형 테라스세대가 들어서지 않겠나 예상합니다. 용역결과는 올해말에 발표되니 그때 사업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개발의 사업성은 세대수로 결정되는게 아닌 신축된 아파트의 가치로 결정됩니다. 어느지역의 어떤 아파트냐가 중요한 거죠. 한남뉴타운의 80%에 수렴할거라 예상해도 아파트가격이 40억 이상 예상입니다. 또한 구역 내 고지대가 있다는걸 서울시에서 모르고 구역지정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게 그동안 걸림돌이 되어왔기에 더더욱 면밀히 검토하고 가능성이 충분하다 생각하여 구역이 지정된겁니다. 이런 지형적인 단점때문에 역설적으로 재개발이 아니면 이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 될 여지가 없다... 그게 가장 큰 재개발의 당위성이자 자산이 된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