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율 60%를 돌파하면서 점점 신통기획 추천이 가시화되면서 최근 이곳 커뮤니티에 굉장한 분탕글들이 갑자기 마구 올라오는 것을 다들 느끼실 겁니다. 이것은 이제 확실히 될 수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최근 거세게 반발하는 분들은 대부분 이 구역 단독 또는 상가 소유주라고 하십니다만 저는 70% 이상이 권리산정기준일이 위험한 신축빌라 업체 관련자로 봅니다. 엄밀히 말하면 단독 또는 상가 소유주가 맞긴 하지요. 단독 또는 상가를 구매한 뒤 신축빌라를 올리려는 것이기에 아직은 단독 또는 상가 소유주가 맞으니까요. 반대위원회 핵심관계자들도 아마 이런 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겁니다. 저는 예전부터 동의율이 부족하면 신축빌라도 포용하여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역으로 말하자면 동의율이 필요없는 상황이라면 굳이 끼워서 분담금을 늘릴 필요는 없지요. 지금 상황을 보면 이러한 신규건설사 분들이 들어오기 전에 추진주체가 남아서 계속 추진기회를 보고 있다는 걸 알았을텐데, 최소한의 사전 공감이라도 있었으면 이런 사태는 없었을 것을 하고 안타깝습니다. 이 구역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은 이미 지방선거 전부터 선거이후 분명히 추진될 구역이라는 것을 충분히 짐작하고 그때부터 다시 본격시동 걸 분위기라는 것을 알았을 것인데, 사전공감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계산을 해보면 언제까지는 착공해야 권산일 맞출 거라는 것 정도는 분석하고 왔어야지요. 어차피 이 분들은 일단 지금 당장 내 빌라 권산일 맞춰서 팔고나면 계속 반대할 이유도 없기에 나중되면 반대위원회 대부분이 흐지부지 사라질 것 같긴 하지만, 최소한 올해 내 추천일 만큼은 막기 위해 별 짓을 다하겠지요. 여기에 맞춰서 소유주분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최대한 동의율 확보하는 것입니다. 목표인 70% 도달하면 말할 것도 없고, 65%만 되도 시도는 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동의율이 부족해서 추천을 못 하던가 떠어지던가 하면 원하든 원치않든 결국 신축빌라를 안고 가야 하고요. 이에 관한 3가지 방법에 관한 장단점을 정리해봤습니다. 1. 60% 좀 넘더라도 가장 빨리 추천올린다. (10월 이내) = 장. 선정시 신축빌라들 대부분을 청산시켜 사업성을 높일 수 있다. 선정가능성은 3가지 안 중 가장 낮다. (위험한 수준이긴 하다) = 단. 60% 좀 넘는 수준으로 선정이 될 가능성이 낮을 것 같다. 탈락시 신통 재신청은 1년뒤에나 가능하며 그동안 신축빌라들을 다 수용해야 한다. (단, 탈락후 행위제한은 가능성 있어서 이 이상은 늘어날 것 같진 않다) 2. 70%까지 동의율을 계속 모으면서 충족시 제출한다. = 장. 70% 충족하면 선정 가능성은 최대로 채웠다 본다. 만약 70% 채웠는데도 미선정됐다면 그건 동의율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다. = 단. 해당기간까지 사용승인을 얻는 신축빌라는 수용해야 한다. 3. 일단 행위제한을 득하고 신축빌라 모두 수용 후 압도적인 동의율(75% 이상)로 신청한다. = 장. 신축빌라가 늘어나 동의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고, 반대하던 빌라업자들은 이제 다 없어져서 반대율도 최저치로 내릴 수 있다. 선정가능성은 3가지 안 중에 가장 높긴 하다. = 단. 토지등 소유자가 최대치로 늘어나 개별 분담금이 늘어난다. (현재 1100세대 예상이라지만 더 늘어날 수 있다.) 행위제한을 언제 득할 수 있는지 확실치 않다. 행위제한이 없다면 계속 단독 물건들 거래되고 신축빌라 시도가 계속 이어질 수 있다. ** 3가지 안 모두 강제청산 대상된 빌라업자들은 계속 반대세력을 이루면서 어떻게서든 사업을 엎으려 할 시도를 계속 할 것이다. 이들의 목표는 사업 엎은 후 다시 원점인 상태에서 자신들 빌라 팔고 나서 떠나는 것이다.) *** 이에 따라, 추후 구역계 조정 시기가 올때 구역계 변연부위에 위치하여 제척이 가능한 미분양 청산대상 빌라(반대세력)의 경우 구역계에서 제척하는 것이 필수이다. (구역계 중앙쪽의 것들은 안고 가야함) 현재 그렇게 가능한 것들이 최소 3개, 구역계 좀 줄이면 그 이상 제척도 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이들이 권산일 이전 준공 및 분야이 완료된 상태라면 안고 가는 것이 잡음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최대한 빨리 목표 동의율 채워서 신축수를 줄이면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추진위도 현재 이것을 목표로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최악의 경우에도 결국은 저는 마지막 안으로라도 진행은 가능하다고 보이니, 소유주 분들은 흔들리지 말고 현재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추진위에 계속 믿음을 주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최대한 소유주분들의 이익에 맞춰서 추진할 것이고, 현실상 안되면 차선으로 결국은 그렇게 가게 될 생각 다 하고 있을 겁니다. 각 대안들도 이 중 딱 한개만 선택의 영역이 아니라 각 대안들을 순서대로 상황에 맞춰서 Plan A-B-C로서 나갈 수 있는 것이고 최악의 상황이래봐야 가장 늦게 시도할 플랜C 정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도 크게 나쁘지 않다... 아니 여기는 어떻게든 재개발 완료만 되면 대박일 곳이기에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흔들리지 말고 여기서 계속 가는 것입니다. 그 분들이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흔들어서 최소한 자기가 필요한 만큼만이라도 시간을 끄는 것이기에... 이미 선택한 분들은 흔들림이 없는 듯 하고 아직 마음 못 정하시고 정보를 얻기 위해 오신 분들께 재개발을 간절히 원하는 한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미 이 곳은 추진체 중 한 곳으로 대세가 모였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16호 추진위에 힘을 집중시켜줘야하지 분산되는 것은 재개발 자체를 곤란하게 하는 것입니다. 재개발을 저지하려는 분들은 그래서 갑자기 많은 공격을 16호에 집중하는 것 입니다. 진정으로 재개발을 진심으로 막고 싶은 분들은 16호를 막는 것이 당연하나 진심으로 재개발을 원하는 분들은 지금 이 시점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16호에 동의서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 민도복은 들을 가치도 없는 것이 현정부나 서울시 양쪽에서 버림받은 윤석열 정부의 유물일 뿐 입니다. 현정부(공도복 중시)와 서울시(신통, 모아타운 위주) 모두에게 관심 밖입니다. 아직 주거중심형 세부내용 나오지 않은 깜깜이 정책이구요. 누군가는 민도복을 막장 오브 막장이라더군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민도복 쪽은 들을 가치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