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할로윈데이 상수 당인 골목, 윗쪽 레드로드 상권 현황입니다. 길거리는 휑하고 건물엔 여기저기 무권리 임대가 붙어있는 상황입니다. 홍대 상권은 이미 연남, 망원의 북서쪽으로 퍼졌다고 봐야죠 물론 여기 상수당인도 10년전쯤 홍대 상권의 젠트리피케이션이 문제됐을때 확장상권의 후보지였습니다. 실제로 그때 사람들이 좀 모였었죠 하지만 지금은?? 열기가 다 꺼졌습니다. 상수당인 구역내 골목은 커녕 윗쪽 레드로드도 하향세입니다. 왜 그럴까요?? 한마디로 딱히 상권으로써 매력이 없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관광객이나 놀러온 사람이라고 생각했을때 2호선과 공항철도가 깔린 홍대입구역을 시작으로 경의선숲길과 깔끔하게 정비된 이쁜 연남동 or 망원시장과 도로가 반듯하게 잘 정비된 망원쪽을 가지 길이 좁고 구불구불하며 길거리엔 담배꽁초와 음식물 쓰레기통이 나뒹굴고 있는 어수선한 상수 당인 이쪽을 굳이 들어올까요?? 여기 상권은 잘쳐줘야 술집장사로 상권이 유지될정도인데 다들 잘 아시다시피 요즘 학생들 술을 점점 안먹습니다. 그래서 성수동같은 체험형,로드형 상권이 잘나가는거죠 이런 입지지만 아파트로 완성이 됐을땐 이야기가 다릅니다. 길거리에 벌레 돌아다니고 쓰레기가 나뒹구는 별볼일 없던 동네가 깔끔하게 단지화된 아파트로 바뀌게 되면 여긴 통한강뷰 프리미엄에 비록 6호선이지만 초역세권입지이죠. 지금 부동산 트렌드인 한강벨트가 상권으로 떳나요?? 아니죠 아파트 주거수요로써 트렌드가 생긴겁니다. 여기 지역은 아파트가 된다는 신호가 있어야 부동산 가치 상승의 버스에 탑승할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