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일 | 유형 | 주소 | 가격 | 대지지분 |
|---|---|---|---|---|
| 26.09.19 | 아파트 | 홍은동 8-476 동림 9층 전용 25.13평 | 7.4억 공주가 3.13억 | 7,238만/평10.22평 |
| 26.09.15 | 다세대 1986년 | 홍은동 8-468 2층 전용 19.06평 | 4.04억 공주가 1.24억 | 2,506만/평16.12평 |
| 26.07.31 | 다세대 1986년 | 홍은동 9-229 지층 전용 13.35평 | 3.25억 공주가 5,270만 | 3,869만/평8.40평 |
| 26.07.13 | 다세대 1994년 | 홍은동 8-344 1층 전용 14.05평 | 3.1억 공주가 7,140만 | 4,429만/평7.00평 |
| 26.07.08 | 근생(건물) 1985년 | 홍은동 9-36 제1종근린생활 연 16.71평 | 5.3억 | 4,075만/평13.01평 |
| 지번 | 용도 | 허가일 | |
|---|---|---|---|
| 홍은동 8-476 | 주거용 | 26.09.16 | |
| 홍은동 8-468 | 주거용 | 26.09.11 |

| 타입 | 분양 | 임대 |
|---|---|---|
| 18㎡ | - | 20세대 |
| 38㎡ | 36세대 | 72세대 |
| 47㎡ | 102세대 | 30세대 |
| 59㎡ | 370세대 | 138세대 |
| 74㎡ | 27세대 | 41세대 |
| 84㎡ | 860세대 | - |
| 104㎡ | 138세대 | - |
| 계 | 1,533세대 | 301세대 |
| 이름 | 연차 | 세대수 | 전용 | 가격 |
|---|---|---|---|---|
|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 | 2 | 827 | 59㎡ | 8.2억 |
| 75㎡ | 9.7억 | |||
| 84㎡ | 11.2억 | |||
| 북한산두산위브 | 7 | 497 | 59㎡ | 9.2억 |
| 84㎡ | 10.8억 | |||
| 북한산더샵 | 10 | 552 | 59㎡ | 12.5억 |
| 84㎡ | 15.0억 | |||
| 114㎡ | 16.4억 | |||
| 문화촌현대 | 25 | 767 | 59㎡ | 8.8억 |
| 84㎡ | 9.8억 | |||
| 홍은풍림아이원 | 25 | 333 | 84㎡ | 7.0억 |
| 130㎡ | 8.3억 |
| 학교명 | 거리 |
|---|---|
서울홍은초등학교 공립 | 151m |
| 역명 | 호선 | 도보 | 거리 |
|---|---|---|---|
| 홍제역 | 3호선 | 15분 | 1.2km |
| 녹번역 | 3호선 | 16분 | 1.3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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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모아도 반려 상태임 15-1 난리 났는데 소유주들도 잘 모름 그래서 몇년이라도 당겨 볼려구 24구역 다리걸고 있는거임 명분도 권리도 없어서 짜증만 부리는 상태임 이게 팩트임 동작구청에 전화해보면 사실관계 확인됨
서울시와 오세훈시장님이 공주복 전향적으로 도와줄것이며 서울시장 선거시 민주당 지지한것등을 이유로 위원장 공격하며 정치를 목4동 공주복에 연결시키지마라는둥 X소리 지껄이는 것들이 지금 서울시에 민원넣고 항의하는것을보니 진짜 개빡치네요 하늘은높고 날씨는 참좋은데말입니다
통합 재건축서 속속 이탈 압구정 한양7차 6구역서 독립 광장극동도 대형평형 제척 검토 큰 대지지분·한강뷰... 한강변 재건축에서 '각자도생'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에서는 10년째 통합 재건축을... ...

서울 강북구 미아2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미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

개발추진 배경 ●한남하이츠아파트는 옥수동에 위치해 있으나 좌측으로 한남더힐, 한남유엔빌리지 등이 있어 한남권으로 착각하기도함 ●현재는 공동주택 노후화에 따른 안전성 불안, 유지·보수비용 증가와 주변 노후한 도시경관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고 ●구역 내 공동주택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도시환경의 계획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지역여건 변화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개발 ...
자양동 재개발 빨간불? 올해만 두번째 사업무산 리스크 1️⃣ "최고의 한강변 입지! 신통기획으로 확정 짓고 달리는 중" 서울 광진구 자양1동 614번지 일대(약 47,317㎡)는 노후도 64.3%를 충족하는 전형적인 서울시내 저층 주거지 중 한 곳 입니다. 광진구 2040 플랜 중 '한강변 주거지 관리방안'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만큼, 입지적 가치는 ...
빠른 재개발 원합니다
원주민과 향후 실거주하실 입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조합원 전체의 이익을 대변해야 할 일부 관계자들께서 사익 추구와 불합리한 행정을 멈추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지난 추석 명절, 우리 구역에는 롯데와 대림 두 곳의 현수막만 걸렸습니다. 사업성이 이렇게 훌륭한 구역임에도 다른 좋은 시공사들이 들어오지 않는 것일까요 못들어오는 것일까요? 이제 특정 시공사와 조합이 긴밀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조합원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결국 그 시공사가 원하는 '수의계약'으로 흘러가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한 막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조합원들이 떠안게 될 것입니다. 시공사와 계약을 하는 순간 간이고 쓸개고 빼줄 것 같던 그 시공사는 철저한 갑이 됩니다. 공사비 인상, 각종 공사 지연 이슈, 이자율 상승 등등 분담금을 올릴 방법은 차고 넘칩니다. 그렇게 어려운 과정을 겪고 그브랜드를 달게 된다면 완판분양을 다들 장담하시나요? 우리 구역은 충분히 여러 시공사가 참여해 경쟁입찰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특정 시공사 몰아주기 식으로 진행되는 것은 명백히 부당합니다. 이런 과정들을 거친 현장들에서 리베이트 건으로 교도소에 있는 전 조합장들 사례는 네이버에만 쳐도 많이 나옵니다. 조합에서는 여전히 경쟁 입찰이 가능한 여건이라고 말하지만, 마치 특정 시공사를 염두에 두고 판이 짜여 있는 듯한 상황에서 다른 시공사들이 무슨 수로 뛰어들겠습니까? 일례로 그들이 원하는 설계사와 정비업체를 홍보요원을 통해 홍보했습니다. 재개발재건축의 전문가인 시공사들은 이미 저희 구역에는 시공사가 정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구역은 입지가 다소 아쉽더라도 훌륭한 자연환경을 품고 있고, 대단지라는 강력한 이점과 프리미엄급 커뮤니티, 그리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아파트가 된다면 충분히 이 지역의 리딩 단지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총회에서 어떤 조합원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조합장과 특정 시공사 관계자들이 사적으로 식사를 하거나 30여 명의 조합원을 데리고 고기 접대를 하는 등 과도한 접대 의혹이 제기되는 낡은 방식이 통한다면 올바른 사업 진행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재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우리 모두 똑같습니다. 하지만 속도만큼 중요한 것은 '적합한 파트너'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브랜드에 따라서 국민 평수 호가는 몇억씩 차이가 나는 것을 홍은15구역 조합원님들께서는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지금 조합이 손을 잡은 시공사로 진행하게 된다면 저렴한 동네의 저렴한 아파트라는 오명은 벗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정도 사업성에 저희가 래미안, 자이, 힐스테이트를 못 붙일 이유가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조합원인 우리는 '갑'입니다. 훌륭한 사업성을 바탕으로 조합원 모두가 실질적인 이득을 누릴 수 있는 제대로 된 사업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고 너무 기가 막히고 화가 나서 여기에 글 남겨요,,총회도 말이 많던데 연세 많은 저희 부모님 서면결의서도 다 찬성하라고 하고 받아갔다하네요 나라가 부정선거로 난리통속인데 하물며 이런 조합은 더 하겠죠. 당장 저희 형제자매가 분담금 내야하는데 정말 어렵네요 오픈채팅방엔 이런 얘기하면 난리를 난리를 치시더라구요,,그런데 오늘 부모님하고 통화하다가 너무 깜짝 놀라서 손이 다 떨리네요,,, 대x 직원이라는 사람이 조합원들한테 민심을 떠보는 건지, 아니면 겁을 주는 건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다닌대요? 좋은 건설사가 못들어오는것도 지금 저 회사가 조합장이랑 친~~해서라고 다들 안다고 하시는데 그것도 화가나는데,, 동림아파트로 시작해서 조합에 반대하는 사람 많으니까, 그쪽부터 옥천암까지는 아예 구역에서 빼버릴 수도 있다는 식으로 얘기했다네요? 아니,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요? 시공사 직원이 뭔데 조합원들한테 이런 말을 함부로 지껄이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가만히 보면 이거 일부러 조합원들끼리 서로 불란 조장하려고 작정한 거 아니에요? 진짜 한낱 시공사 직원이 조합원들을 이렇게 이간질하고 흔들어대도 되는 건가요? 주민들 마음 콩밭에 가게 만들고 겁주면 자기가 유리해질 줄 아나 본데, 정말 너무 괘씸해서 잠이 다 안 오네요. 혹시 이거 실제로 그 구간을 맘대로 빼고 자시고 할 수 있는 건가요? 이런 식으로 주민들 갈라치기 하는 거 어디에 항의라도 해야 하는 건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냥 넋두리라도 합니다..
저기 오픈톡방 있어봤는데 참… 개인을 조합방해하는사람이라고 몰아가고 선동하고 친조합인거는 뭐 좋은데 너무 극단으로 가있는 방이라 나왔습니다. 의도 자체가 순수한 방이 아니더라고요. 문제점에 대해는 이야기하는 부분 일절없고 이야기도 하지 말라던데
여기 오픈톡방있어요. 조합원만 들어오세요 https://open.kakao.com/o/glQYaUjd
올리신 글 읽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아서 로그인 안할수가 없었네요.. 좋은글 너무 고마워요. 저희 부모님이 홍은15구역에 다가구 가지고 계시는데 제가 지금 타지역 멀리 살다보니 도통 소식 알길이 없어서 참 답답했거든요~~부모님도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조합에서 별얘기 못들었다구만 하시고.. 도대체 사업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깜깜이~~ 답답한 마음에 매번 속 끓였는데 오늘 이렇게 글 써주신 분 보니까 어찌나 감사한지 앞에 보니까 조합원들끼리 싸워서 소통방 없앤거라는 글도 있던데,, 아이고 동네 주민들끼리 내재산 지키자고 얘기하다보면 좀 투닥거리고 화도 낼수있는거 아닌가요? ㅎㅎ 갈등 생기는건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소통방을 덜컥 없애버리는게 어딨대요 저희처럼 멀리 살거나 나이 드신 어르신들은 조합에서 문닫아걸면 그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알수가 없어요. 서울시사이트거기는 들어가서 찾아보기도 너무 어렵구 복잡하더라구요 참,, 글쓴이님 말씀대로 조합이 조합장 한사람이나 특정 건설사 이익 챙겨주는데가 아니잖아요.,우리 조합원들 자산 지켜내야 하는 곳인데 이렇게 큰돈걸린 사업을 투명하게 안하면 저희같은 사람들은 불안해서 잠도 안와요ㅠㅠ불안한 마음에 다들 화도내시는거아닐까요? 덕분에 저도 정신이 번쩍 드네요~!! 부모님 재산, 우리 구역 자산 제대로 지켜지는지 눈 크게 뜨고 관심 가질게요. 용기내서 글 써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오며가며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네요^^
홍은동토박이님 글 읽고 깊이 공감하며, 한숨과 동시에 용기가 나서 글을 보탭니다. 안 그래도 소통방이 터지고 답답한 마음에 매번 어플만 눈팅하며 속 끓이고 있었습니다. 과연 몇 명이나 이 글을 볼까 걱정하셨지만, 저처럼 숨어서 지켜보던 조합원에게는 정말 가뭄에 단비 같은 글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용기 내어 조리 있게 목소리를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실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소문이 단순한 유언비어가 아닌 것 같아 더 소름이 돋습니다. 저 역시 얼마 전 D건설사로부터 개인적인 연락을 직접 받았습니다. 대체 제 개인정보가 어떻게 유출되어 그들에게 들어간 것인지 소름이 끼치더군요. 게다가 건너 건너 들은 이야기로는, 우리 동네 한 주민분은 이미 해당 건설사 관계자들과 따로 만나 식사 대접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카더라지만 이런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게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지금이 2026년입니다.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서울시며 정부며 온갖 제도를 다 고쳐놓은 이 시대에, 아직도 뒤에서는 80~90년대식 밀실 야합과 ' 사사로운 식사 대접', '사전 포섭' 행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게 도무지 믿기지 않고 의문만 가득합니다. 이게 정말 정상적인 사업장입니까? 작성자님 말씀대로, 이런 식으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특정 시공사와 조합장만을 위한 판이 짜인다면, 그 막대한 비용과 리스크는 고스란히 우리 조합원들의 분담금 폭탄과 종후자산 가치 하락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비록 조합의 대화방이 아니지믄 저처럼 이 글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드는 조합원들이 분명 많을 거라 믿습니다. 이제 더는 눈팅만 하며 방관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눈을 크게 뜨고 감시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은15구역 조합원 여러분. 우리 구역은 뛰어난 입지와 우수한 사업성으로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최근 구역 내 소통과 사업 진행 방식을 보며 깊은 우려가 생겨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조합원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던 단체 카톡방이 조합 측에 의해 폐쇄되었습니다. 이후 새로운 정보나 사업 현황을 확인할 길이 막막해졌고, 이에 대한 조합 측의 답변은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사이트에서만 확인하라"는 일방적인 안내뿐이었습니다. 이는 조합원의 알 권리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일방적인 소통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정비사업의 핵심은 '소통'과 '신뢰'입니다. 소통 창구가 닫힌 공간에는 자연스럽게 불안과 의구심이 자라나기 마련입니다. 현재 구역 내에는 **"이미 설계사, 시공사, 이주업체, 전문정비업체 등이 모두 내정되어 있다"**는 소문과 유언비어가 돌고 있습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러한 루머가 도는 것 자체가 조합원 입장에서는 우리의 이득이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는 불안감을 가중시킵니다. 조합은 조합장 개인이나 특정 업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곳이 아닙니다. 조합원 전체의 이익과 재산권을 최우선으로 대표하는 조직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끝까지 경계하고 요구해야 할 것은 단 하나,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한 이유: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만 불필요한 이권 개입을 막고, 경쟁 입찰을 통해 우리 구역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종후자산 가치 극대화: 철저하게 공정한 절차를 밟아야만 조합원 개개인의 분담금을 줄이고, 향후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종후자산'의 가치를 온전히 지켜낼 수 있습니다. 밀실에서 진행되는 사업은 결국 조합원 전체의 피해로 돌아옵니다. 홍은15구역이 최고의 명품 단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조합이 소통 창구를 다각화하고 모든 입찰과 선정 과정을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과연 몇 분이나 읽어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단 한 분이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결국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만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방향으로 사업이 흘러갈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소문과 불안에 그치지 않고, 조합이 공정하게 일하고 있는지 우리 모두 눈을 크게 뜨고 함께 지켜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정당한 권리와 재산을 지키기 위해, 조합원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건강한 목소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롭게 정보 공유가 아니라 몇몇 모자라보이는 사람들 분탕질에 없어진거죠
이렇게 관심으로 댓글을 주셔서 이 커뮤니티도 활성화 될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이 보이네요. 말씀하신 대로 기존 소통방에서 일부 조합원 간의 감정적인 다툼이나 지나친 과열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그날 단톡방에 있으면서 정신적으로 너무 피로했습니다. 그렇기에 서로 다른 의견이 오가는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끼셨을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내부에서 서로 화를 내고 갈등이 생기는 것은 재개발 사업장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자산이 걸린 문제기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갈등을 관리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중심을 잡아야 하는 것이 조합의 역할이지,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소통방 자체를 없애버리는 것은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몽땅은 이미 결정된 사항이나 법적 공시 의무가 있는 서류를 사후에 확인하는 '일방향 저장소'일 뿐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현장 상황이나 소문에 대해 조합원들이 실시간으로 묻고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 직장 생활이나 생업으로 바쁜 대다수의 조합원이 매번 복잡한 행정 사이트에 로그인하여 수십 페이지짜리 문서를 분석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결국 정보의 사각지대가 생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의 미숙한 소통 태도가 문제였다면 가이드라인을 강화하거나 중재를 했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소통 창구 자체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빈대를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자 조합원의 눈과 귀를 막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장이 되려면 조합원들이 상시적으로 감시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소통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것이 결국 우리 구역의 사업 속도를 앞당기고 모두의 자산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관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