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도15구역 정비사업위원회와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24일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총회를 열었다. 이를 바탕으로 30일에는 동작구청에 사시인가 신청서를 낼 계획이다. 신청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처리해야 한다는 현행법에 따라 연내에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지정된 지 약 4년 만에 핵심 인허가 문턱을 넘어서는 셈이다. 신통기획으로 정비사업에 첫 발을 뗀 사업장 중 사시인가 접수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까지 신통기획 지정 214곳 중 △신림1구역 △상계주공5단지 △흑석11구역 △여의도 한양 △여의도 대교 △여의도 시범 △은마아파트 등 7곳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지만, 이들은 모두 20여년 전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해왔다는 점에서 상도15구역과 성격이 다르다. https://naver.me/5qLroCy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