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의 목표대로 올해 11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다면, 내년 설 즈음에는 인가 취득이라는 큰 선물을 우리 스스로에게 기대해볼 수 있겠네요. 재개발의 조합원은 단지 한명의 개별 물건 소유자의 관점보다는 전체 재개발 사업을 운영하는 공동사업자로서 시각을 넓혀보시면 좋습니다.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의 조합원 및 사업의 경영자의 관점에서 실제 조합원의 물건가액은 회계상 비용으로 취급하지는 않지만, 쉽게 이해하기 위해 1. 재개발사업의 공사비용 및 기타 사업비 : 우리 사업의 지출입니다. 2. 조합원 물건의 감정평가 가치액 : 이해상 우리 사업의 지출입니다. 3. 조합원 분양가 : 우리가 낼돈이지만 우리는 사업의 경영자이니, 우리 사업의 수입입니다. 4. 일반분양가 : 우리가 힘을 합쳐 만든 물건이며 우리의 중요한 수입입니다. (1+2) 과 (3+4) 를 최적, 동등수준으로 맞추기 위한 일을 우리를 대신해서 대신과 정사위에서 열심히 해줄것으로 기대합니다. 결국, 이 계산의 결과 나오는 조합원 분양가와 조합원 물건의 감정평가액의 차이가 우리가 부담해야 할 분담금이며, 저는 여전히 우리 사업에서 조합원 감정평가액 증가 없는 일방적인 조합원 분양가 상승을 통한 분담금 상승은 그리 큰 수준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 1. 이미 우리 사업은 극 초반의 단계를 벗어나 어느 정도 계산이 가능한 사업장으로 진입해 있고 2. 착공 후 공사비 증액이 없는 하이앤드 브랜드로서 이미 공사비에 대한 계약을 예정하였으며 3. 기대한 바대로 지금부터 관리처분인가까지 그리 오랜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므로 우리의 지출은 충분히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통제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판단합니다. 그리고 일반분양을 통해 지난 계산보다 수천억원의 추가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장이기도 합니다. 이로 우리 조합원의 분담금은 브랜드 고급화에 맞추어 일부 인상될 수는 있지만, 분담금 세대당 3억 증가 예상 ~~~ 등으로 미리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 조합원 분양가는 기존에 안내된 것에 비해 더 올라갈겁니다. 다만, 그에 따른 조합원 물건의 평가액 상승도 따라올겁니다. * 일반분양가는 상도 15 이 가격으로 분양한다고?? 고분양가 논란 뉴스에 나올 정도로 재밌는 상황을 기대합니다. * 조합원 2천 세대, 세대별로 분담금 2~3억씩 인상, 4000~6000억원이면 이게 조금 과장해서 왠만한 서울 1000세대 단지 재개발 공사비입니다. 이는 기존 조합원이 감당 가능한 범위를 넘는 것일겁니다. 이것이 제가 상도 15구역은 기대하는 입주시점까지 매년 P가 1억씩 상승할 수 있다고 믿고 주변 지인에게 열심히 소개를 하는 이유입니다. 10년 전 재개발 기대없이 그냥 직장 가까워 샀다가 땡잡은 평범한 직장인 및 조합원으로서 말입니다. 조합원분들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