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시즌2 후보지 선정 발표가 6월말로 예정돼있었으나 현재 미뤄지고있는데요 후보지선정 발표일이 깜깜무소식이니만큼 논현동 소유주분들의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논현1동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단독, 다가구, 근생 건물주들이 많아 힘들다는 예상이 많았지만 이미 수십명 이상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영동시장 메인 상권과 거리가 있어서인지, 꼬마빌딩보다 강남 대형평수 아파트의 밸류를 더 높이 평가하시는듯 합니다 ------------------------------------ '공공'이라는 이름만으로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공공주택복합사업은 정비사업의 장점을 대부분 모아놓은 사업입니다 장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시공사는 민간 1군 시공사 선정 가능 : DL아크로, 래미안, GS자이에서 이미 컨택 ★공공이라는 단어 때문에 가장 오해가 많은 부분입니다 2)분상제 제외 3)종상향 및 최대 용적률 1.4배 (강남구는 투기과열지역이라 1.2배 가능성) 4)모아타운, 신통 대비 탁월한 속도 : ex)방학, 쌍문, 사가정, 신길2, 약수, 효창공원 등등 5)시공사 지정 후 추가분담금 없음 6)조합 및 신탁의 비리 가능성 배제로 사업 진행 안정성 7)쪼개기 및 매매 제한으로 사업성 저하 방지 8)건물주 임대료 일부 지원 단점도 물론 있겠지요? 이것말곤 명문화된 단점이 뭔지 모르겠네요 1)토지 수용 방식이라 본지구 지정시 철회 불가 2)감평이슈 : 감평 복불복은 어느 사업이든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신길2는 아주 잘받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3)매도시 조건필요 : 계속 갖고있을거면 굳이 단점이 되는 부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공주복과 대립되는 민도복 성장거점사업 또한 장점이 있지만 다음과 같은 너무나 ★치명적인 단점★들이 있습니다. 1)서울시 미부합 판정 -1종주거지역은 민도복 성장거점 지원가능 대상이 아닙니다. i)1종주거지역 미포함 시(현재 상황) : 기준O, but 정형화X, 근처 1종주거지역에 피해 예상 --> 미부합 ii)1종주거지역 포함 시 : 정형화O but 기준X --> 기준이 안되므로 미부합 cf)1종은 모아타운, 신통처럼 종상향하면 된다고요? -신통, 모아타운은 1종주거지역도 지원가능한 사업이라 종상향이 가능했던거구요, -민도복 성장거점은 1종주거지역은 지원불가한 사업이라 종상향까지 가기전에 처음부터 입구컷입니다. 2)연면적의 "절반이상"을 비주거(상가, 오피스)로 채워야함 -반포 상가마저 공실률이 높은 상황입니다 -논현은 오피스와 인접하여 공실이 반포만큼은 아니겠지만 미분양시 그 분담금은 죄다 소유주들이 떠맡게 됩니다 3)대로변 빌딩의 최소1/8을 허물어야함 -대로변 큰 빌딩이 대략 110채 내외인데 13채 이상을 허물어야 합니다 -수백억~수천억 시세의 빌딩들로 설득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4)먹자골목 및 영동시장 -수십년간 생계를 이어온 상인들의 반발 및 여론악화 등등... ------------------------------------- 현실성이 턱없이 부족한 민도복보다 리스크도 적고, 이미 많은 소유주들이 모인 공주복에 힘을 집중하는 것이 옳은 선택으로 판단됩니다. 논현1동은 소유주가 현 1600명 가량이나, 강남 한복판 40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만큼 사업성도, 상징성도 압도적입니다. 그런만큼 LH, 국토부에서도 관심이 많은 지역이라는 소문이 조금씩 들리는데 이번 후보지 선정 결과는 어떻게 될지, 재개발 최대 대어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전 설명회에 참여 못하셨던 소유주분들, 공주복에 관심이 있으신 소유주분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첨부된 포스터 보시고 단톡방에도 참여 부탁드립니다!







































